정형돈 공식입장, 케이윌 영정사진 공식 사과 / 케이윌 교통사고
방송인 정형돈이 케이윌을 향한 장난성 언행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정형돈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3일 “당사 소속 개그맨 정형돈 씨가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이하 마리텔) 인터넷 생방송 중 본인의 언행에 대해 사과의 입장을 전해왔다”라며 정형돈의 입장을 전했다. 지난 20일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 트위치 채널에서 생방송 된 '무덤 TV'의 한 장면이다. 이날 정형돈은 방송에 출연한 가수 케이윌 매니저와 대결을 펼치던 중, 케이윌의 사진에 붓으로 사선을 두 줄 그었습니다. 케이윌의 영정 사진을 연상케 한것. 이에 네티즌들은 마리텔 게시판에 아래와 같은 분노를 표출하기 시작했다. 공교롭게도 이날 케이윌이 탄 차량이 빗길에 미끄러지는 교통사고가 일어났다. 고속도로에서 케이윌이 탄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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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9. 24. 22: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