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 미밴드4 11번가에서 8월 28일부터 정식 단독 판매
샤오미 미밴드4가 국내 정식 총판 여우미를 통해 11번가에서 8월 28일부터 판매를 시작했다. 지난 번 쿠팡에서의 예약판매 이후 매진이라 추가 구매가 힘든 상황이었는데 28일부터 11번가에서 판매를 시작한 것. 이번에 출시된 미밴드4는 정식으로 한국어를 지원하며, 전작 보다 39.9% 커진 풀 컬러 아몰레드 터치스크린을 탑재해 사용자가 고정밀 신체 데이터, 실시간 메신저 전화 수신 표시 등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미핏(Mi Fit) 앱과 연동해 지속적인 심박수를 기록하고 수면 등 건강 다이어트 등 다양한 건강 데이터를 측정해 기록이 가능하는 점이 많이 소비자들의 구매 포인트로 작용하고 있다. 여우미 마케팅 관계자는 “미밴드 시리즈 중 국내 출시 전 한국어를 탑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11번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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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8. 28. 0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