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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경 나이

 

안혜경은 1979년생으로 올해 만 40세.

2001년 MBC 공채 기상캐스터로 데뷔해서 연기자, 방송인, 엔터테이너로 활동을 넓혀가는 중이다.

 

 

최근 안혜경 방송 내 발언

 

그런 안혜경의 최근 방송이 화제다.

 

기상캐스터 꼬리표를 한동안 달고 다녔던, 그리고 공백기를 가진 이유에 대해 한 방송에서 이렇게 언급했다.

 

"기상캐스터 선입견 때문에 일부러 좀 쉬기도 했어요."

"연기 기본이 안된 것 같아 학원도 다니고 선생님도 알아보고 하다가 만난게 연극이에요. 하고 싶었던 배역도 있었고 잘 해내지 못할 것 같았는데 우연히 맡게 된 배역도 있었어요."

 

 

"기상캐스터가 가장 좋은 꼬리표, 타이틀이었는데 그것보다 더 하고 싶은게 있어서 이제는 그걸 좀 떼고 싶어요."

 

안혜경을 검색하면 연관검색어로 '이효리 친구', '하하 전 여친', '기상캐스터' 등이 나오는데 "연관검색어 어떻게 지우는거에요?" 라는 물음도 해서 빵 터지기도.

 

"앞으로 연애는 공개 안한다" 라는 언급도 하며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

 

 

 

 

하하와의 연애, 결별

 

 

안혜경은 지난 2006년 7월 방송인 하하와 열애설이 불거졌으며, 이를 인정했었다.

방송 프로그램에서도 애정을 드러내며 돈독함을 뽑냈었지만...

 

2009년 11월에 결별.

 

 

결별 사유는 성격차로 알려져있으며 그동안 많이 다투고 헤어졌다 만나기를 반복했었다고 알려졌다.

 

 

 

안혜경 성형 전 모습

 

 

 

위와 같은 얼굴의 안혜경에서...  2014년 한 패션쇼의 안혜경을 보고 네티즌들은 성형한게 아니냐는 언급을 했다. 뭔가 어색하고 기존과 다른 외모랄까?

 

뭔가 시술을 받은 느낌이라며 의혹을 제기한 네티즌들이 많았다.

 

 

약간 붓기가 덜 빠진 느낌이랄까? 뭔가 무서운 느낌도 나면서 어색어색.

 

코가 갑자기 막 분필을 넣은 느낌?? 볼도 갑자기 빵빵해진 느낌적인 느낌.

 

 

 

과거엔 이랬었는데 이때가 더 자연스럽고 이뻤던 것 같다.

 

 

아무튼 앞으로의 안혜경. 뭐든 술술 풀리길 기원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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